간월암


간월암

바닷길을 열고 닫는 곳!
달을 보며 깨우침을 얻는 곳!

주지스님 인사말

간월암

천강유수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
천 개의 강에 물이 있으니 천 개의 강에 달이 비치고

만리무운만리천萬里無雲萬里天
만 리(萬里)에 구름이 없으니 만 리가 하늘뿐이로다.

간월암은 하루에 두 번 섬이 되었다가 뭍이 되는 절입니다.

이곳에서 무학대사를 비롯한 선지식들이 수행하셨고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간월암이 되었지요.

간월암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동쪽에서 떠오르면 마치 무대 한가운데 섬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보름달은 많은 섬가운데 주연인양 간월도를 비춰줍니다.
잡힐듯 닿을듯 일렁이며 물에 비친 달을 보면 옥토끼가 살아서 춤을 추지요.
천갈래가 아닌 한통의 바닷물이니 달은 하늘과 바다에 두개뿐이지만 만리에 구름이 없으니 보이는 그대로가 하늘입니다.
어떤 모습하나 버릴 것이 없으나 단연최고는 보름달이 떴을 때 입니다. 보름 무렵이면 물도 가득차고 달도 가득 찹니다.

간월암에서 천일기도를 회향한후 3일만에 조국광복을 맞이하였듯이 이곳은 기도 도량입니다.

아담하지만 기운 충만한 도량에서 원력을 세우고 발원하며 조그마한 인연이라도 짓고 가시면 둥근 보름달마냥 텅빈 충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절. 간월암에 한번 다녀가세요.

간월암 주지 정경합장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Tel. 041-668-6624Fax. 041-668-6634계좌번호. 농협 301-0120-8219-01 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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